📝 써클(CRCL) 주가가 IPO 공모가 $31에서 $299 고점을 찍고 $105까지 내려왔어요. USDC 성장세는 역대급인데 왜 주가는 반토막 났는지, 지금이 매수 타이밍인지 직접 투자하며 겪은 이야기를 정리했어요.
📋 목차
- 1. 써클 IPO 공모가 $31 —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 2. $299 고점까지 간 진짜 이유
- 3. 75% 폭락의 3가지 원인
- 4. USDC 성장 vs 써클 수익 구조의 함정
- 5. 월가 애널리스트는 지금 뭐라고 하나
- 6. CLARITY법·GENIUS법 — 규제가 호재일까 악재일까
- 7. $105 지금 매수할 만한가 — 제 판단
공모가 $31짜리 주식이 17일 만에 $299를 찍었어요. 그리고 10개월 뒤 $50 아래까지 떨어졌고요. 지금은 $105 근처에서 숨 고르기 중인데, 이 롤러코스터를 처음부터 타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솔직하게 이야기해 볼게요.
2025년 6월 써클 IPO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어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고? USDC가 뭔지도 모르는 주변 사람들한테 설명하느라 진 빼기도 했고요.
근데 첫 거래일에 $69로 시작해서 장중 $103까지 치솟는 걸 보고 "이건 진짜다" 싶었거든요. 문제는 그 확신이 고점 근처에서 추가 매수하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어요.
써클 IPO 공모가 $31 —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2025년 6월 4일, 써클은 NYSE에 티커 'CRCL'로 공모가 $31에 상장을 확정했어요. 원래 예상 범위가 $27~$28이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높게 책정된 거예요. 공모 시점 시가총액이 약 68억 달러였고,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최초의 대형 IPO"라는 타이틀에 열광했어요.
6월 5일 실제 거래가 시작됐는데, 시초가 $69에 형성되면서 공모가 대비 122% 프리미엄이 붙었어요. 장중에 $103까지 갔다가 결국 첫날 종가가 $100 부근에서 마감했고요. 하루 만에 공모 투자자들이 3배 수익을 본 거예요.
저는 공모 물량을 못 받아서 첫날 $85에 시장가로 들어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무모했지만, 당시 분위기가 그랬어요. 크립토 관련주 전체가 들썩이던 시기였고, 아크인베스트(ARK Invest)가 써클에 관심을 보인다는 뉴스까지 돌면서 FOMO가 극에 달했거든요.
| 구분 | 수치 | 비고 |
|---|---|---|
| 공모가 | $31 | 예상 $27~28 상회 |
| 첫날 시초가 | $69 | 공모가 대비 +122% |
| 52주 고점 | $298.99 | 2025년 6월 22일 |
| 52주 저점 | $49.90 | 2026년 2월 4일 |
| 현재 주가 | ~$105 | 2026년 4월 기준 |
$299 고점까지 간 진짜 이유
상장 후 17일 만에 $299까지 간 건 단순한 투기가 아니었어요. 복합적인 호재가 겹쳤거든요. 첫째, 2025년 7월 18일 GENIUS법(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이 트럼프 대통령 서명으로 발효됐어요. 미국 최초의 연방 차원 스테이블코인 법률이 탄생한 거예요.
GENIUS법은 써클 같은 규제 준수형 발행사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프레임워크였어요. USDC처럼 투명한 준비금 감사를 받고 미국 내에서 정식 인가를 받은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의 표준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린 거죠.
두 번째는 USDC 유통량 자체의 폭발적 성장이에요. 2025년 말 기준 USDC 유통량이 753억 달러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어요. 거래량 기준으로는 USDT를 추월하는 장면까지 나왔고요. 세 번째는 크립토 시장 전체의 강세 분위기 —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넘기면서 관련주 전체가 들어올려진 측면도 있었어요.
근데 이 세 가지 호재가 동시에 가격에 반영되면서, 시총이 한때 450~500억 달러까지 올라갔어요. 연 매출 27억 달러, 순이익은 아직 적자 전환 구간이었던 회사한테 이 밸류에이션은 분명 과했어요. 저도 $200 넘어가면서 "이건 좀 아닌데" 싶었지만, 이미 수익이 나고 있으니까 팔기가 어렵더라고요.
75% 폭락의 3가지 원인
고점 $299에서 저점 $49.90까지, 무려 83% 하락이었어요. 단순히 "고평가 조정"으로 설명하기엔 빠지는 속도가 잔인했거든요. 2025년 8월에만 28.1% 빠졌고, 11월에는 또 40% 추가 하락했어요.
원인 1 — IPO 관련 비현금 비용 폭탄. 2025년 2분기 실적에서 순손실이 4.82억 달러로 발표됐어요. 주당 -$4.48이었는데, 이 중 5.91억 달러가 IPO 관련 스톡옵션 비용(비현금)이었어요. 영업 실적과 무관한 회계 처리였지만, 헤드라인만 보고 팔아치운 투자자가 많았어요.
원인 2 — 밸류에이션 정상화. $299 시점의 시총 약 500억 달러는 2025년 연매출 27.5억 달러 대비 PSR(매출 대비 시총)이 18배에 달했어요. 아무리 성장주라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한테 이 배수는 무리였고, 시장이 냉정해지면서 급격히 되돌림이 온 거예요.
⚠️ 주의
원인 3 — 코인베이스 수익 분배 구조. 이게 가장 치명적이에요. 코인베이스 플랫폼에 보관된 USDC의 이자 수익은 100%가 코인베이스에 돌아가요. 그 외 USDC 이자 수익도 코인베이스가 50%를 가져가고요. 2025년 유통 비용이 4.61억 달러로 52% 증가했는데, USDC가 많이 풀릴수록 써클이 코인베이스에 내야 하는 돈도 커지는 구조예요. 매출은 늘어나지만 마진이 깎이는 역설적 상황인 거죠.
| 분기 | 매출 | 순이익(손실) |
|---|---|---|
| 2025 Q2 | 약 $6.3억 | -$4.82억 (IPO 비용) |
| 2025 Q3 | $7.4억 | +$2.14억 |
| 2025 Q4 | $7.7억 | +$1.33억 |
| 2025 연간 | $27.5억 | 전년 대비 +64% 성장 |
Q3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하긴 했어요. Q4에는 주당 $0.43의 이익을 내면서 컨센서스 $0.25를 크게 상회했고요. 근데 시장은 이미 $299에서 이런 실적 이상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좋은 실적이 나와도 주가 반등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USDC 성장 vs 써클 수익 구조의 함정
여기서 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해야 해요. USDC의 성장세는 의심의 여지가 없거든요. 2026년 1월에만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거래량이 10조 달러를 넘겼고, 그중 USDC가 차지하는 비중이 64%까지 올라갔어요. 거래량 기준으로 USDT를 역전한 거예요.
2026년 2월에는 총 스테이블코인 이체량이 1.8조 달러를 기록했는데, USDC가 1.26조 달러를 차지했어요. 시가총액도 774억 달러 수준으로, 시장 점유율이 24.4%까지 올라왔고요. USDT 대비 성장 속도가 2년 연속 더 빠른 상태예요.
📊 실제 데이터
USDC 유통량: 2024년 말 438억 → 2025년 말 753억 달러 (72% 성장). 2026년 Q1 스테이블코인 전체 공급량 3,150억 달러 중 USDC 점유율 약 24%. 거래량 기준으로는 USDT를 넘어 1위 달성. (출처: CoinDesk, Artemis, Mizuho 리서치)
문제는 이 성장이 써클의 수익으로 온전히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컴패스포인트의 분석에 따르면, 2월 이후 USDC 공급 증가분의 약 80%가 저마진 플랫폼에서 발생했어요. 즉, 코인베이스 같은 파트너 플랫폼을 통해 USDC가 늘어날수록 써클이 가져가는 이자 수익의 비율은 줄어드는 거예요.
코인베이스와의 수익 분배 구조를 다시 정리하면 이래요. 코인베이스 플랫폼 내 USDC 이자 수익은 코인베이스가 100% 가져가요. 그 외 유통된 USDC 이자 수익은 50대 50으로 나누고요. 써클 입장에서 매출은 커지지만, 코인베이스에 지불하는 비용도 같이 커지니까 이익률이 개선되기 어려운 구조인 거예요.
| USDC 보관 위치 | 이자수익 배분 |
|---|---|
| 코인베이스 플랫폼 내 | 코인베이스 100% |
| 코인베이스 외 유통분 | 코인베이스 50% / 써클 50% |
| 기타 매출(수수료 등) | 써클 100% |
이 구조를 처음 제대로 이해했을 때 솔직히 좀 당황했어요. "USDC가 성장하면 당연히 써클도 돈 벌겠지"라는 단순한 논리가 깨지는 순간이었거든요. 물론 써클도 이걸 알기 때문에 Circle Mint나 프로그래머블 월렛 같은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고 있지만, 아직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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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애널리스트는 지금 뭐라고 하나
2026년 4월 기준 써클을 커버하는 애널리스트가 33개 이상 증권사에 달해요. 의견이 완전히 갈리고 있어서 재미있는 상황이에요. 매수 18곳, 보유 14곳, 매도 1곳으로 전체적으로는 매수 우위지만, 최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거든요.
가장 눈에 띄는 건 2026년 4월 9일 컴패스포인트의 매도 하향이에요. 목표가를 $77로 낮추면서 "마진 악화 우려"를 핵심 근거로 들었어요. USDC 공급 성장의 80%가 저마진 채널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금리가 내려가면 준비금 이자 수익이 줄어든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반대편에서는 미즈호가 3월에 목표가를 $100에서 $120으로 올리면서 중립 유지했어요. "USDC 거래량이 USDT를 넘어서는 구조적 전환이 진행 중"이라는 논리였고요. 평균 목표가는 약 $124~$130 수준으로, 현재가 대비 약 20% 상승 여력을 보고 있는 셈이에요.
| 증권사 | 투자의견 | 목표가 |
|---|---|---|
| 컴패스포인트 | 매도 | $77 |
| 미즈호 | 중립 | $120 |
| 최고 목표가 | 매수 | $243 |
| 최저 목표가 | 매도 | $55~$60 |
| 평균 목표가 | — | $124~$130 |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Q4 실적 발표 직후인 3월 초에 주가가 35% 급등했었다는 거예요. 어닝 서프라이즈(EPS $0.43 vs 컨센서스 $0.25)에 시장이 반응한 건데, 이후 CLARITY법 이슈로 다시 빠진 거거든요.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뜻이에요.
CLARITY법·GENIUS법 — 규제가 호재일까 악재일까
써클 주가를 이해하려면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흐름을 반드시 알아야 해요. 크게 두 개의 법이 있거든요.
GENIUS법은 2025년 7월에 이미 발효된 법이에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대한 연방 차원의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든 건데, 써클처럼 투명한 준비금 감사를 받는 발행사에게 유리한 내용이에요. 이 법 통과가 2025년 여름 주가 급등의 핵심 동력이었어요.
CLARITY법은 현재 진행 중인 디지털 자산 규제법인데, 여기서 문제가 터졌어요. 2026년 3월 24일, CLARITY법 초안에 "스테이블코인 보유만으로 이자 수익(yield)을 지급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됐다는 소식이 나왔거든요. 그날 써클 주가가 하루 만에 20% 폭락했어요.
💬 직접 써본 경험
3월 24일 장 시작하고 10분 만에 -15% 뜨는 걸 보면서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규제가 호재 아니었어?" 하면서 뉴스를 뒤지다 보니 CLARITY법 초안 내용이 나온 거예요. 이자 수익 금지가 현실화되면 USDC를 보유할 인센티브가 줄어들고, 장기적으로 유통량 성장에도 타격이 올 수 있다는 논리였어요. 근데 반대 시각도 있더라고요 — 이자를 못 주면 그 수익이 고스란히 써클 몫이 되니까 오히려 마진이 좋아진다는 거예요.
2026년 4월 현재, CLARITY법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조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논의 중이고, 최종 통과까지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에요. 백악관은 4월 8일 "이자 금지가 은행 대출을 21억 달러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순 복지 비용은 8억 달러"라는 분석을 내놨는데, 이건 양쪽 다 해석의 여지를 남겨둔 거예요.
| 규제 | 현황 | 써클 영향 |
|---|---|---|
| GENIUS법 | 2025.7 발효 | 호재 (규제 준수형 유리) |
| CLARITY법 이자 조항 | 상원 심의 중 | 양면적 (수요↓ vs 마진↑) |
| OCC 규칙 제안 | 2026.2 발표 | 보상 한도 가능성 |
📊 Q1 실적 발표가 코앞이에요. 5월 11일 발표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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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지금 매수할 만한가 — 제 판단
솔직하게 말할게요. 저는 $85에 처음 산 뒤 $180대에서 절반을 팔았고, 나머지는 아직 들고 있어요. $105인 지금 시점에서 추가 매수를 고민하고 있는데, 확신이 100%인 건 아니에요.
매수 근거부터 볼게요. 현재 시총 약 260~280억 달러는 2025년 연매출 27.5억 달러 대비 PSR 약 10배예요. 고점 대비 훨씬 합리적인 수준이에요. Q3~Q4 연속 흑자를 달성했고, 2025년 Q4 조정 EBITDA가 1.67억 달러, 순이익이 1.33억 달러였어요. 스테이블코인 시장 자체가 3,200억 달러 규모로 계속 커지고 있고, USDC가 거래량 1위를 차지한 건 구조적 전환이에요.
반면 리스크도 만만치 않아요. 코인베이스 수익 분배 구조는 단기간에 바뀔 가능성이 낮고, CLARITY법 최종안에 따라 USDC 수요 구조가 바뀔 수 있어요. 공매도 비중이 플로트의 약 10%인 것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5월 11일 Q1 2026 실적 발표가 있는데, 이게 분수령이 될 거예요.
💡 꿀팁
써클 투자를 고려한다면 5월 11일 Q1 실적 발표를 기다리는 게 현명해요. 실적에서 봐야 할 핵심 지표는 세 가지예요. 첫째 USDC 유통량 증감 추이, 둘째 유통 비용(distribution cost) 대비 매출 비율 변화, 셋째 Circle Mint 같은 신규 수익원의 매출 기여도. 이 세 가지가 마진 개선 여부를 판가름해요. 전문가 상담 없이 큰 금액을 투자하는 건 권장하지 않아요.
| 매수 근거 | 매도/관망 근거 |
|---|---|
| 고점 대비 65% 할인 | 코인베이스 수익 분배 마진 압박 |
| USDC 거래량 1위 달성 | CLARITY법 이자 금지 불확실성 |
| Q3~Q4 연속 흑자 | TTM P/E 여전히 마이너스 |
|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 $124 | 공매도 비중 ~10% |
| GENIUS법 호재 지속 | 금리 하락 시 준비금 이자 감소 |
제 개인적인 판단은 "Q1 실적 확인 후 분할 매수"예요. $105가 저점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50까지 갔던 적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USDC의 구조적 성장세와 규제 준수형 발행사로서의 포지션은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보고, 한 번에 몰빵하는 게 아니라 실적 확인하면서 나눠 담는 전략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제 경우가 그렇다는 거고, 개인마다 투자 성향이 다르니까 전문가 상담을 거치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써클(CRCL)은 어떤 회사인가요?
써클 인터넷 그룹은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발행하는 미국 기업이에요. 2025년 6월 NYSE에 상장했고, USDC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이 핵심 매출원이에요.
Q. 써클 주가가 $299에서 왜 이렇게 빠졌나요?
IPO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 코인베이스와의 수익 분배 구조에 따른 마진 압박, 그리고 CLARITY법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우려가 겹치면서 급락했어요.
Q. USDC가 USDT보다 나은 건가요?
시가총액은 USDT가 약 1,840억 달러로 여전히 훨씬 크지만, 거래량 기준으로는 2026년 들어 USDC가 역전했어요. 규제 투명성과 감사 체계 면에서 USDC가 강점을 가지고 있고, 미국 내 기관 수요가 USDC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Q. 써클 Q1 2026 실적은 언제 발표되나요?
2026년 5월 11일 장 시작 전에 발표 예정이에요. 실적과 함께 CLARITY법 대응 전략이나 신규 수익원 관련 가이던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서,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어요.
Q. 금리가 내려가면 써클에 불리한가요?
써클 매출의 대부분이 USDC 준비금(미국 국채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이에요. 금리가 내려가면 이 수익이 줄어들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불리해요. 다만 USDC 유통량이 충분히 빠르게 늘어나면 금리 하락분을 상쇄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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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핵심"이라는 장기 비전과 "마진 구조의 한계"라는 현실 사이에 있는 주식이에요. $105는 고점 대비 충분히 내려왔지만, 바닥을 확신하기엔 CLARITY법과 마진 이슈가 남아 있어요.
성장주 투자자라면 5월 11일 Q1 실적을 확인한 뒤, 마진 추이와 가이던스를 보고 분할 매수 전략을 세우는 게 현실적이에요. 단타보다 2~3년 후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구조적 확대에 베팅하는 시각이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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